황화코스모스 Yellow Cosmos
늦여름비가 여름의 끝을 적시고
여름에 피어난 코스모스를
가을로 옯겨놓았습니다.
가을 첫 숨을 내쉬는 꽃 위로
두 계절이 교차는 시간.
계절의 모퉁에선
이별과 시작이 함께 피어납니다.
계절의 모퉁이는
시간이 만들어낸 경계이지만,
변화와 성찰이 함께 머무는
마음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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