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국화 Pompon Chrysanthemum
희고 곱던 꽃잎도 퇴색하고
온기를 잃어가는 계절
한 줌 남은 온기가
가을 끝자락에서
마음을 깜 싼다.
시린 계절에도
따뜻함을 나눌 줄 아는
너는
사랑이다.
“부드러운 방식으로도 세상을 흔들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In a gentle way, you can shake the world.”
- Mahatma Gandhi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가을_서정 #퐁퐁국화 #흰꽃 #따듯한_마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