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서정-8

퐁퐁국화 Pompon Chrysanthemum

by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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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고 곱던 꽃잎도 퇴색하고

온기를 잃어가는 계절


한 줌 남은 온기가

가을 끝자락에서

마음을 깜 싼다.


시린 계절에도

따뜻함을 나눌 줄 아는

너는


사랑이다.





“부드러운 방식으로도 세상을 흔들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In a gentle way, you can shake the world.”

- Mahatma Gandhi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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