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3.
비상계엄 후폭풍 시국이 어지럽다. 북한 침략이 아니라서 우선 다행이라 생각한다. 국가안보를 맡고 있는 전우들을 믿는다.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할 때다. 위기상황이다.
명령에 죽고사는 군인들도 그 명령이 권력과 같은 사익을 향하는지 국가안보를 위한 것인지는 구별할 수 있다. "나를 따르라!"는 지휘관 등에 총 쏘고 달아나는 부하들도 있다.
그렇기에 부하의 마음까지 사야하는 고난이도의 책무를 진 군인들이 바로 지휘관이다. 군문에서 승승장구한 사람들이 결국 군미필한 국군통수권자의 병정놀이에 놀아난 셈이다.
군복에서 벗어나니 더없이 가볍다. 안보 최전선에서 더욱 고생할 전우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생사의 전투현장에서 명령을 따른다? 한가한 소리다. 훈련한대로 움직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탑재한 법치국가다. 법기술자들이 법치 주무르는 정도가 도를 넘었다. 정치꾼 장난질도 마찬가지다. 지금 국민이 자유당 시절인 줄 아나?
대한민국은 정치와 실생활이 가까운 나라다. 세계적으로도 국민 남성의 팔할이 소총사격을 할 줄 아는 대단한 나라다. 이 나라는 국민이 지킨다. 서툰 권력자들 따위가 아니다.@
#대한민국헌법제1조.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의주권은국민에게있고,모든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