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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영민 Robert Lee Mar 30. 2019

스타트업, 인재가 중요하다면서...

왜 연봉을 깎으려고 할까? 인재에 대한 투자 어디까지가 적정수준일까?

다음주 월요일 연봉을 많이 인상해서 입사하시는 인재분께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연락을 주셨다. 처우가 거의 2배가 되었으니 너무 기뻐서 그러신것 같다. 어떤 고객사는 개발자가 소중하다면서도 연봉을 깎는다. 또 어떤 고객사는 인재가 중요하니 원하는대로 지급한다.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받던 연봉이나 처우보단 높이는 것이 맞지 않을까? 리스크를 안고 이직을 하는 것이니 소중함의 표현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인재의 연봉을 깎는것이 인사담당자의 역할도 더더욱 아니다.

스타트업/외국계 인재채용은 인터피트(inter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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