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사랑에서, 통찰력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데에서 시작된다.
인간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기 시작할 때 인생은 한 없이 원망스럽고 고통스러워진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자아의 상, 부모의 상, 자녀의 상, 가족의 상, 친구의 상, 연인의 상, 신의 상, 환경의 상을 마음속에 그려 놓고 현실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그 간극으로 인해 못마땅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의 사람으로 변해가지만, 삶 속에서 우상 숭배를 하기 시작하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 조차 괴로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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