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으로당신의백성을교육하시는것이지저버리시는것이아니다.(2마카6,12.16
태초부터 인간이란 존재는 고집스럽고 교만한 면이 있었다.그래서 자신의 처지가 비참해지기 전까지는 진리의 말씀을 가볍게 여겨붙잡고 살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하여, 신은 당신의 도구로 누군가를 쓰려 할 때바닥까지 떨어뜨려 겸손하게 낮추고욕망과는 반대되는 일들로 인내를 키워서인간의 뜻이 아닌 신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순종케 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인간의 영혼을 죽일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인간을 강한 전사로 만든다 | 답답해 미칠 것만 같았다. 가족들은 물론 주변 사람 모두가 내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았다. 삶 속에서 실제 보고 듣고 느끼는 아름다운 세상을 설명해 주어도 미친 소리라고만 할 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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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