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 신의 마음과 닮아 간다.
누군가를 미워하다 보면
공격자와의 동일시 현상으로 닮아 가지만,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면
그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를
존경하고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기억하자.
미워하면 그 인간의 미운 모습을 닮아 가고
연민을 느끼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다.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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