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요돌 Sep 13. 2017

출근 5주 차

야호!







퇴근 후 집



씻고 나오니 카톡이 와 있었다
















헐! 세상에!

























생각도 못했는데

먼저 톡이 왔어



















ㄲㅎㅇ갸ㅎㄱㅎㄱㅎㄹㅅㅉㅌㅅㅇㅎ~~~~!!!















매거진의 이전글 네 번째 주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