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일 병
나 왜 아직도 멘탈 나가있냐
그만 생각하고 해야 할 걸 하자
밀린 공과금 내고 컴퓨터를 중고나라에 내놓았다
그리고 괜찮은 방이 나와서 보러 갔다
창문이 없는 대신 일인용 테라스가 있네?
이게 완전 맘에 든다
.
집에 가는 길
얼마 안 오는 비 피하려 우산을 썼지만
태풍이 유난 떤다
짜증나..
훨 낫네
금사빠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