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필과 편지_나에게
사이먼 가필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의 세계와 그 안에서 개인이 한 역할을 이렇듯 직접적이고, 이렇듯 강렬하고, 이렇듯 솔직하게 그리고 이렇듯 매력적으로 되살릴 방법이 달리 무엇일까? 오직 편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저는 오직 편지만이 할 수 있는 편지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