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인싸 만들어줄 패션 아이템
THE LAST HOLIDAY
아듀 2018, 올해의 마지막 연휴를 앞둔 우리들
연말 파티를 계획한 분들이시라면 올해의 마지막 파티의
주인공을 만들어 줄 아이템 한번같이 살펴 보실까요?!
SOLO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제니'도 인기가요에서 착용했던 반짝이는 지미추 다이아몬드 스니커즈!
연말 파티이니 만큼 뛰어놀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이번만큼은 하이힐에서 내려와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 최고 수익을 거둔 모델 켄달 제너, 2018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파티에서
강렬한 컬러의 광택 있는 소재의 미니드레스로 우아한 글램룩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실크/새틴 등의 글로시 한 원단은 파티에서 단연 돋보이게 만들어준다는 점!
현아를 포함한 패셔니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는 오버사이즈 이어링,
저러다가 귀가 찢어지는 건 아닐까 주변 친구들의 걱정 어린 시선을 받을지도 모르지만ʕ∙ჲ∙ʔ
얼굴을 밝혀주는 포인트로 이만한 게 없다는 점! 더불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
신상이 아니여도 좋아요, 집에 일 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 한 퍼 코트 하나 정도 있지 않나요..?
(없으신 분들은 H&M과 버쉬카 등등 세일 기간에 하나 GET 해보기!)
이런 날엔 평범한 아우터는 옷장에 넣어두고 컬러풀 한 퍼 아우터 PICK!
보온력과 패션 센스를 둘 다 폭발 시켜 보아요
얼마 전 공항에서 '태연'이 머리핀과 맞춰 이쁘게 들고 지나갔던 '쉬림프스'비즈 백!
파티에서 저런 비즈 백은 빛을 받으면 더 반짝반짝, 돋보이게 해줄 잇 백이 돼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