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pr 18. 2019
브랜드를 씹어 삼킨 3人, 신상 화보&아이템
이효리/설리/제니
브랜드 소화력 100% 그녀들
개성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마스크의 제니는 샤넬의 19 READY-TO-WEAR 컬렉션
신상 아이템들로 미친 소화력을 뽐내며 '인간 샤넬'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인간 복숭아 설리는 특유의 상큼함으로 럭키슈에뜨의 옷을 한층 더 빛내주었습니다.
그녀가 화보 속 착용한 상품들은 모두 19 S/S 신상!
명불허전의 멋진 그녀 이효리,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쟈딕 앤 볼테르'의 뮤즈로
이번 신상 화보에서도 그녀만의 무드로 브랜드 소화력을 보여줬습니다.
포스트 속 셀럽들의 착용 브랜드와 상품들,
더 많은 정보는 패션 어플 @요일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