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l의 매일 기록하기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오늘은 내 동생 생일날.
외국에 있어서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새벽부터 축하해줬다. 코로나가 사라져야 들어올 텐데 보고 싶다.
올해는 꼭 들어와서 가족여행을 갔으면 한다.
요즘 나는 나를 다잡기 위해 동기부여, 자기 계발에 대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최근 우연히 오프라 윈프리 책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이 책이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What I know for sure"
나온지는 꽤 된 책인데 유튜브에서 김미경 선생님이 옛날에 추천했던 영상을 우연히 보고 구입하게 됐다.
오프라 윈프리라는 사람은 이름과 생김새는 알지만 나에게 관심 밖의 인물이었기 때문에 잘 몰랐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오프라 윈프리는 태어날 때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현재 가장 성공한 흑인 여성 중에 한 명이 된 사람이었다.
실제로 사람 자체도 매우 따뜻하고 좋은 분인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인생이 롤러코스터처럼 바닥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르락내리락하며 살아온 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그녀가 확실히 아는 것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었다.
아직 앞쪽만 몇 페이지 읽은 건데도 이 사람의 삶을 보는 관점, 태도, 생각을 이미 알 것 같고 배우게 되더라.
내가 가진 관점과 태도를 조금 더 확고히 하거니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굳힐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될 것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들었다. 이래서 책이 참 좋다.
-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그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다.
- 계속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냐, 춤을 출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나는 네가 춤을 추었으면 좋겠어.
나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비본질적인 것들에 파묻혀 정말로 즐겁게 사는 것을 잊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은 곧 사라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내가 훗날 인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매 순간을 소중히 보내기로 마음먹고 마치 지금이 내게 허락된 시간의 전부인 양 온 힘을 다해 즐기기로 결심한 날이 바로 오늘이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