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편지[2]

이곳 엄마는 너를 위하여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by 이가겸


석희야 바다보아라


석희야 객지에서 고생이 만으리라 밋는다. 엄마 마음 같으면 돈을 좀 넉넉히 보내고 십지만 없다보니 었쩔수 없구나.


동생들 등록금도 두리 거이 백만원 돈이 나왔는대 아직도 몬내구있다 여기 일금 십만원과 네가 부탁간 옷고 십은 치마 1개와 젠지를 보내니 그리알고 요기니 써라.


그리고 약도 내일 지어 보낼까한다. 먹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고 조더지에 먹이바란다. 이곳 엄마 그리고 가족이 다 잘있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팬지좀 하렴. 그럼 부디 몸조심하고 모든 일에 침착성있게 잘 하여라. 이곳 엄마는 너를 위하여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낸다.


고국에서 엄마가


ps 약방에 가수리 보니까 갑상서니 스트레스 때문이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있으면 괜찬타고하니 약을 못지엇으니 네가 여유가 생기거든 진찰 꼭 바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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