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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편
예로부터 색이란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없는
색이 있었으며,
그래서
옷의 색이 신분을 나타내기도 했다.
허나 지금 시대의 색은 조금 다르다.
대부분이 원하는 색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을 치장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자기 색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 다음 편에 계속 -
어쩌다 카피라이터 & 브랜드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