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연희관 공일오비 Jan 17. 2021

공일오비 13호 전문 PDF 공유

❤ 13호 PDF 전문을 공유합니다 ❤

삽화, 연표, 사진, 그리고 내용에 맞게 선정된 색감과 글씨체까지 오롯이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그런데 공일오비 13호를 직접 수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PDF 전문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lO3VGdNYYOL1HqAUDRkFDJkNpH1bRhoG/view?usp=sharing


❤ 13호를 읽은 후 샘솟는 피드백과 질문은 아래 구글 설문에 남겨주세요! ❤

https://forms.gle/Kd6aBmBoG11iXib47


작가의 이전글 제4공학관은 여전히 '사람이 쉬지 못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