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엄마 없는 삶
by
여느Yonu
Oct 2. 2019
자취생들이 다 그렇지
keyword
공감에세이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느Yonu
직업
출간작가
여느 예의 없는 세상 생존기
저자
글을 써서 먹고는 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가짜 글은 쓰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지친 비주류들을 위해 씁니다.
구독자
27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루만요
어제의 찐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