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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감춘 돌. 세기의 미스터리 '싱가포르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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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Yonu
Sep 1. 2023
싱가포르의 돌. 보이니치 문서, 로혼치 사본, 롱고롱고 문자 등과 같이 그 내용과 문자 체계가 아직도 해독되지 않은 대표적인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한다.
나는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까지 싱가포르의 돌의 존재도 몰랐다.
싱가포르의 돌은 수난도 많이 겪었다. 요새 건설 도중 폭파를 겪어 산산조각이 났다.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에 소장 중인 돌은 그나마 가장 큰 조각 중 하나라고 한다.
고대 자바어, 마인어 등의 동남아시아계 언어들과 연관이 있다고도 하고 산스크리트어나 팔리어 등의 인도계 언어와 관련이 있다고도 하지만 뾰족이 밝혀진 바는 없다.
이런 비밀을 감춘 인류의 기록은 늘 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싱가포르의 돌이 부서지기 전 1837년경에 만들어진 탁본의 모습. 이때도 이미 소실된 부분이 많았는데... 하필 돌이 폭파되버릴 줄이야... 아쉬운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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