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숲에 들어가 목매고 싶다"

by 여느Yonu


어떤 이가 아름다운 숲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스크롤 내리다 멈칫했다


"저런 숲에 들어가 목매고 싶다"

얼굴도 본적 없고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어떤 이의 댓글


이게 왜 예술적으로 느껴졌는지


물론 그가, 혹은 그녀가 목을 매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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