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숲에 들어가 목매고 싶다"
by
여느Yonu
Sep 17. 2019
어떤 이가 아름다운 숲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스크롤 내리다 멈칫했다
"저런 숲에 들어가 목매고 싶다"
얼굴도 본적 없고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어떤 이의 댓글
이게 왜 예술적으로 느껴졌는지
물론 그가, 혹은 그녀가 목을 매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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