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와 데미안
by
여느Yonu
Sep 17. 2019
견고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내게
매트릭스와 데미안은
악의 소굴을 훔쳐보는 기분이었다
그때가 내 나이 열하나, 열둘 정도 됐다.
이 불경한 세상을 훔쳐보는 내게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질거란 겁은 나지 않았다
다만 죄책감은 계속 따라다녔다
그러면서도 어린 싱클레어는
나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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