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을 넘어 1000점!

by 유인숙

2020년 12월, 만다라 색칠 공부를 열심히 끝낸 엄마.

만다라는 마음의 분열 상태를 하나로 이어주는 경험을 하게 하는 색칠공부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며

정서적인 안정감과, 심리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기 싫고, 귀찮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거니까 해야 한다며

책상에 앉아서, 하루에 10장씩 그렸다는 엄마.

“힘든데 왜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질문에

하기 귀찮아서 빨리 끝내버리려고 했다는 엄마.

우리가 엄마의 색감조화에 대해 잘했다는 칭찬을 할 때마다 한장 한장 설명을 덧 붙여 주시는 엄마.

귀엽고, 순수함이 꼭 7살 아이의 모습입니다.

기분 좋게 끝까지 잘 했다며 장수를 세어 적어서 마무리까지~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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