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편집장이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

글속에 스토리가 있는가?

by 리니아니



스토리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유전자에 깊이 새겨져 절대 사라질 수 없는 기본 욕구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스토리에 열광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게 합니다.

또한 스토리는 우리 개인의 삶을 이해하는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각자의 삶의 의미에 더 많은 내러티브를 쌓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간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자신의 성장과 가치관을 정의하게 됩니다.

스토리가 꼭 길어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쉽고 간결하고 구체적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팩트입니다. 이런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수백만 뷰를 달성하는 테드 토크 TED Talk 나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세바시 강연 역시 대부분 스토리 중심입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한층 더 스팩터클 하게 만들어줄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글 속에 서스팬스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나의 스토리에 어떤 딜레마가 있고 그것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독자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반전입니다. 주인공이 극적으로 변화되는 반전의 이야기에 독자는 몰입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번째는 이미지 기법입니다. 소위 묘사적 글쓰기로도 표현되는 이미지 기법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읽고 있는 내용을 실제 상황으로 경험하게 할만큼 강력한 전달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리와 초점입니다. 모든 글에서 빠져서는 안될 핵심 뼈대와도 같습니다.

자신의 글을 써보기로 마음먹은 분들이 계신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는 글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몇몇 사람들의 마음에 가서 닿을 수 있다면 여러분의 스토리는 충분히 나눌만 한 가치가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을 통해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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