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장준 Nov 26. 2019

계란말이 크로스셀링으로 수익 20% 더!

오프라인 매장의 크로스셀링 사례

크로스셀링(Cross-selling) : 추가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도 함께 파는 영업 Cross-selling is the action or practice of selling an additional product or service to an existing customer. (https://en.wikipedia.org/wiki/Cross-selling)


위키피디아 사례

TV를 팔 때, 홈씨어터도 함께 판다.

노트북을 팔 때, 액세서리도 함께 판다.

숙소를 예약한 고객에게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응용하기

매운 불닭집 : 잘 보이는 곳곳에 ‘계란말이’ 메뉴를 크게 써 붙이자.

냉면집 : 냉면에 만두 1~2개를 곁들이는 번들 메뉴를 냉면 바로 아래 두자.

한상차림 식당 : 차림 메뉴 중에 있던 반찬을 카운터 옆에 비치 판매하자.

한의원 : 침 맞으러 오는 분들을 그냥 보내지 말자. 대기실에 저렴한 한방음료를 판매하자.


출처 : 세일즈매거진 salesmagazine.net


매거진의 이전글 의사 때려치고 기자 했더니 성공이 따라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