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보도 소식을 알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저서지만, 출판사 첫 책을 출간한 지 딱 4주 차에 들어섰습니다.
출판사 첫 책은 연습용이 아닌 실전이기도 하고, 또 출판사의 첫 얼굴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저런 방법을 많이 스터디도 하고, 책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였어요.
다행히 많은 언론, 매체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바른 발레 생활』이 일반인에게 널리 소개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몇몇 기자님들은 보도자료 의거가 아닌 진짜 책을 다 읽고 내용을 추려서 요약해서 기사 써주셔서
마음 깊이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지은이는 알거든요. 책을 읽었는지 아닌지...ㅎ)
발레가 좋고, 책이 좋아서 시작한 이 일. 길게 멋있게 좋은 책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서 걸어가요.
✳︎✳︎다음 주에는 라디오 방송 녹음하러 갑니다. 방송 일정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
▪5월 9일 자 | 조선일보
2020년 5월 9일 자 | 조선일보 | [내 책을 말한다] 바른 발레 생활
▪5월 9일 자 | 동아일보
2020년 5월 9일 자 | 동아일보 | [책의 향기/밑줄 긋기] 바른 발레 생활
▪5월 9일 자 | 뉴스1
2020년 5월 9일 자 | 뉴스1 | [신간] 바른 발레 생활
▪5월 8일 자 | 한겨레 신문
2020년 5월 8일 자 | 한겨레 신문 | 취미발레 9년차가 쓴 '발레 오답노트'
▪5월 8일 자 | 연합뉴스
2020년 5월 8일 자 | 연합뉴스 | [신간] 바른 발레 생활
▪5월 7일 자 | 문화일보
2020년 5월 7일 자 | 문화일보 | [신간 ] 바른 발레 생활
▪5월 7일 자 | 메트로 신문
2020년 5월 7일 자 | 메트로 신문 | [새로 나온 책] 바른 발레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