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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고픈 그들의 이야기> 목차

취미발레 윤여사와 형제발레리노의 귀환



취미발레 윤여사와 형제발레리노의 귀환…


지난번 시즌 <웰컴 투 발레월드> 대단원 막을 내리면서 진행된 오픈 클래스를 마친 지 약 한 달 보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약속대로 더욱 재미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발레 이야기, 더욱 강렬하고 인상적인 발레 사진으로 돌아왔습니다. 단, 시즌1 이었던 <웰컴 투 발레월드>의 작업이 아직도 막바지 진행 중이라 이번 시리즈에서는 목차의 전체를 한꺼번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한 단원이 진행될 때마다 목차도 함께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취미발레 윤여사가 하고 싶은 발레 이야기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써나갈 것입니다. 독자분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발레에 관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집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형제발레리노의 사진도 이전보다 감각적으로 진행되어 글의 이해를 돕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목차의 일부만 공개됨을 양해해 주시고, 집필 상황에 따라 내용이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사랑하고픈 그들의 이야기> 목차


1. 최영규 발레리노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Dutch National Ballet)_01

2. 최영규 발레리노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Dutch National Ballet)_02

3. 이은원 발레리나 (미국 워싱턴 발레단, The Washington Ballet)_01

4. 이은원 발레리나 (미국 워싱턴 발레단, The Washington Ballet)_02

5. 김기민 발레리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Mariinsky Theatre)_01

6. 김기민 발레리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Mariinsky Theatre)_02

7. 한서혜 발레리나 (미국 보스턴 발레단, Boston Ballet)_01

8. 한서혜 발레리나 (미국 보스턴 발레단, Boston Ballet)_02

9. 안재용 발레리노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Les Ballets de Monte Carlo)_01

10. 안재용 발레리노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Les Ballets de Monte Carlo)_02






*글 : 취미발레 윤여사

*사진 및 영상 : 형제발레리노 (김경식/영상, 김윤식/사진)

*첨부된 사진 및 영상의 저작권 및 사용권은 형제발레리노에게 있으므로 무단복제나 사용을 금지합니다


*브런치 구독 및 댓글로 많은 독자와 발레에 관한 즐거운 소통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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