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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영돈 코치 Feb 11. 2020

첫 직장을 잘 선택하는 비법 5가지

윤코치와 함께 ~ 커리어스킬

윤코치 TV를 본격적으로 개국합니다.

유튜브 개국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첫 직장을 잘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직장은 시기가 중요해. 그냥 다니다가 나중에 옮겨!”

“첫 직장은 늦더라도 첫 단추를 잘 껴야 해!”

어떤 말이 맞을까요?


1. 냉정하게 '좋아하는 일''잘하는 일'을 분석하라.

첫 직장은 평생 경력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지나치게 목표를 낮게 잡는 것도, 높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대부분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고 하죠.

하지만 그것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을 싫어하며 못하면 '제로'가 되고,

싫어하며 잘하면 '투덜이'가 되고,

좋아하며 잘하면 '플레이어'가 됩니다.

진짜 일을 하면서 즐기고 잘해야 합니다.


2.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 오래간다!

돈만 번다고 직업이 아니다. 그 직업이 가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직장보다 직무를 중요시한다.

첫 직장을 얻을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의미 있는 것,

 3. 경력목표를 찾았다면 그다음의 나만의 징검다리를 놓아라! 구체적 경력목표가 없으면 취업해도 소용없다.

나만의 징검다리를 찾아라!

방송국 아나운서, 정당 대변인,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원으로 경력 로드맵을 그린다.

예를 들면, 한선교, 박영선, 정동영, 박찬숙, 이계진, 맹형규, 박성범, 이윤성 등이 있다.

나중에 이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4. 내 입맛에 맞는 조직이 없더라도 직업 가능성을 높여라!

작은 조직에서 들어가서 업무를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서류 전형, 이력서, 자소서

객관적 검사 인*적성 검사

역량면접, PT 면접, 인성면접 등

5. 첫 직장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첫 직장을 잡는 시기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첫 직장은 내 이력서의 경력이다.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누구 밑에서 어떤 직장생활 방식을 배우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 직장에서 사수를 누구를 만나느냐가 내가 어떻게 직장생활을 할지 좌우될 수도 있다.  윤코치TV였습니다.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gjDstKe51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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