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의 출간 뒷이야기
그 때 쓴 글을 아래에 참고할 수 있다.
https://brunch.co.kr/@yooncohg/177
단지 글 하나였다. 11년 정도 함께 동고동락했던 분이라 보지 않아도 믿고 시작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이 진행되는 것은 단지 얼굴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 간의 믿음과 신뢰, 그리고 재능, 함께 하고자는 마음 등이 있을 때 가능하다. 필자는 커리어 트라이앵글을 중요시 생각한다. 커리어 트라이앵글이나 그 사람의 역량, 동기, 가치이다. 과거에 어떤 역량을 쌓아왔는가? 현재 어떤 동기를 갖고 있는가? 장차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가?
최성남코치님 김영재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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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쓰고 싶다면 써라! 그것이 비록 지금은 보잘것없더라고 나중에 고치고 고치면 좋은 옥고가 될 지 모르니 말이다. 건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