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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영돈 코치 Aug 26. 2020

한국형 커리어코칭을 말한다 베스트셀러 딱지 붙었어요

저자들의 출간 뒷이야기

가장 좋은 조직은 재능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전부터 믿고 있는 철학 중에 하나이다. 사람이 중요하지 조직이 중요하지 않다. 사람이 낳고 조직이 있는 것이다. 이번 한국형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는 브런치에 올린 하나의 글이 시발점이 되었다. 그냥 이런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다는 바램뿐이었다. 

그 때 쓴 글을 아래에 참고할 수 있다. 

https://brunch.co.kr/@yooncohg/177

스타벅스에서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 앉았은 공동저자님들

단지 글 하나였다. 11년 정도 함께 동고동락했던 분이라 보지 않아도 믿고 시작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이 진행되는 것은 단지 얼굴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 간의 믿음과 신뢰, 그리고 재능, 함께 하고자는 마음 등이 있을 때 가능하다. 필자는 커리어 트라이앵글을 중요시 생각한다. 커리어 트라이앵글이나 그 사람의 역량, 동기, 가치이다. 과거에 어떤 역량을 쌓아왔는가? 현재 어떤 동기를 갖고 있는가? 장차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가?

마스크를 쓰고 잠시 대기중
안전한 식당으로 들어왔다. 
특별히 수고했다고 스타벅스 쿠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을 먹는데 이야기꽃이 핀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은 한혜정 이사님과 정선미 이사님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준호 마케팅 전문가
최성남 코치님

최성남코치님 김영재 박사님

하영목 박사님
공동저자님들
이주하 사진작가님
강효석 이사님
정선미 이사님
조경미 이사님
최성남 코치님
한혜정 이사님
윤영돈 
남상은 이사님
신은희 이사님
마지막 사진입니다. 

현재 예스24 판매지수 5,934입니다. 베스트 ceo/비즈니스맨 22위 top100 3주째입니다. 

한겨제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 

무엇인가 쓰고 싶다면 써라! 그것이 비록 지금은 보잘것없더라고 나중에 고치고 고치면 좋은 옥고가 될 지 모르니 말이다. 건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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