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코칭은 실전이다. 커리어코치1급 45기 노하우

한국커리어코치협회 45기 커리어코치 1급 민간 자격증 취득과정

by 윤영돈 코치

20년 가까이 커리어코칭(Career Coaching)을 해오면서
나는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다.

사람은 이해(Understanding)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자각(Awareness)할 때,
그리고 행동(Action)할 때 바뀐다.

처음에는 나도
좋은 분석(Analysis)과 정확한 해석(Interpretation)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논리적으로 정리해주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되었다.

사람은
설명(Explanation)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 깨닫는 순간,
즉 ‘자각(Awareness)’이 일어나는 순간에만
비로소 움직인다.

그래서 코칭(Coaching)의 시작은
‘진단(Diagnosis)’이 아니라 ‘자각(Awareness)’이다.

진단(Diagnosis)은 코치의 시선이고,
자각(Awareness)은 내담자의 변화다.

코치(Coach)는 분석할 수 있지만
변화(Change)는 내담자(Client)가 만든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장면이 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이제 알겠어요.”

그런데 삶은 그대로다.

이해(Understanding)는 되었지만
자각(Awareness)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각(Awareness)은 단순한 인지(Cognition)가 아니다.

“아, 내가 그래서 이렇게 살아왔구나”
라는 감정(Emotion)이 동반된 깨달음이다.

이 순간이 오면
사람은 스스로 방향(Direction)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20년 동안 수많은 코칭(Coaching)을 하며
나는 커리어코칭(Career Coaching)을 세 단계로 정리했다.

자각(Awareness), 발견(Discovery), 실행(Action).

단순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강력한 구조다.

첫째, 자각(Awareness)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Experience)을
사건(Event)의 나열로 기억한다.

하지만 코치(Coach)는 그것을
패턴(Pattern)으로 보게 만든다.

왜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는지,
왜 특정 상황에서 흔들리는지,
왜 어떤 일에는 몰입(Engagement)하고 어떤 일에는 지치는지.

이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는 순간,
자각(Awareness)이 일어난다.

이 단계에서 코치는
답(Answer)을 주지 않는다.

질문(Question)을 통해
‘보게’ 만든다.

둘째, 발견(Discovery)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코칭(Coaching)은
질문을 바꾸는 일이다.

“어떤 기준(Criteria)으로 선택할 것인가”

커리어(Career)는 정답(Answer)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Criteria)의 문제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환경(Environment)에 흔들리고,
타인의 기대(Expectation)에 끌려간다.

기준이 생기는 순간
방향(Direction)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셋째, 실행(Action)이다.

코칭(Coaching)의 완성은 행동(Action)이다.

아무리 깊은 자각(Awareness)이 있어도,
아무리 명확한 방향(Direction)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묻는다.

“그래서, 이번 주에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이 질문이
생각(Thinking)을
행동(Action)으로 바꾼다.

코칭(Coaching)이 어려운 이유는
기술(Skill)이 아니라 사람(People) 때문이다.

같은 질문도
타이밍(Timing)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Result)를 만든다.

그래서 코칭은
지식(Knowledge)이 아니라 감각(Sense)이며,
이 감각은
오직 실전(Practice)에서만 만들어진다.

여기서 많은 코칭 과정(Coaching Program)이
한 가지 한계를 가진다.

혼자 배우고,
혼자 연습하고,
혼자 끝난다.

이렇게 되면
지식은 남지만
지속되는 성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커리어코칭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 더 깊은 요소다.

바로 네트워크(Network)다.

코치는 혼자 성장하지 않는다.

서로의 사례를 나누고,
서로의 질문을 배우고,
서로의 코칭을 관찰하면서 성장한다.

이번 과정의 중요한 차별점은
함께 성장하는 구조에 있다.

약 10명의 커리어코칭 전문가들과
하나의 집단으로 연결된다.

이 관계는 단순한 교육 참여자가 아니다.

서로의 코칭을 피드백하는 동료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파트너

코칭 기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즉,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받는
“코칭 커뮤니티(Coaching Community)”가 형성된다.

20년 동안 지켜본 결과
오래 가는 코치는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다.

AI 시대(Artificial Intelligence Era)에는
정보(Information)는 넘쳐나지만
방향(Direction)은 부족하다.

그래서 앞으로 더 중요한 사람은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을 돕는 사람이다.

자각(Awareness)을 이끌어내고,
기준(Criteria)을 세우게 하고,
행동(Action)을 만들어내는 사람.

그 역할이
커리어코치(Coach)다.

그래서 나는 코칭을 이렇게 정의한다.

자각(Awareness)을 돕고,
발견(Discovery)을 설계하며,
실행(Action)을 끌어내는 일.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Network) 속에서
지속시키는 일.

45기를 시작한다.

이 과정은
이론(Theory)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고,
서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이다.

그리고 다시 말한다.

커리어코칭(Career Coaching)은
이해(Understanding)가 아니라
자각(Awareness)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실전(Practi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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