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ing
자기 목소리 들어달라고 난리치면,
덩치만 커진 꼬맹이.
평판 지키겠다고 눈치만 본다면,
나이만 먹은 찌질이.
불안한 아이들 앞에서 잘난 척하면,
올챙이 시절 잊은 개구리.
세상이 불공평해서 나를 몰라준다면,
인정욕구 폭발한 네포베이비.
친인척 용돈 받을 때만 연락하면서,
장례식에선 제일 크게 우는 감성팔이꾼.
대중이 세상을 모른다며 욕하면서,
정작 자신은 조용한 방관자.
펜실베이니아에서
05/24/2025
본 글 사진의 저작권자는 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