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우리 집 수건은 줄지 않아요

< 윤공룡 그림일기 >

by 윤공룡


집에서 온 가족이 씻을 때마다 하루 보통 4개는 사용하는 수건.

그런데 이 수건이 항상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무리 써도 어제도 그제도 저번 주도 저번 달도 항상 가득 차 있어요.


줄지 않는 수건은 계속해서 채워 넣는 엄마 덕분이었어요.

본인도 힘들 텐데 매일같이 빨래를 해서 수건을 가득 채워두는 엄마의 모습.


도대체 집에서 엄마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어쩌면 너무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라 느끼지 못했을 뿐,

언제 어디서든 항상 엄마의 손길이 우리의 주변에 닿고 있어요.


오늘도 느낍니다.

엄마에게 정말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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