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그 말이 그 말인 줄 몰랐을 뿐
정말 순수하게 들리는대로 듣고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였다.그 말이 그 말인줄 몰랐을 뿐;;아이들의 언어가 사회적인 언어와 같을거라 생각한다면 서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아이들과 대화할 때는 생각보다 아주 많이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기억을 떠올립니다. 언제나 낯선 풍경을 즐기고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 할 때 영감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