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your journey
석양이 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 가로등이 켜지기 시작하기 까지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앞 여자 2명은 처음부터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왜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목소리는 크고 또렷해 활기차 보이지만 활기참 대신 긴장감이 묻어있는.
역시나. 인터뷰 중이다. 잠깐 지나쳤을 때 본 운동복 차림으로 봐서 건강관련 회사인가보다.
인터뷰어는 '비전''10년 후 모습' 따위를 물어보는데 인터뷰이는 '비전'이라는 답에 '매출어쩌구' 를 얘기한다.
넌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