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라이프 서울: 타나카타츠야 전시회 방문기
어른이 되면 상식이나 고정관념이 따라다닙니다.
책은 '읽는 것', 옷은 '입는 것', 야채는 '먹는 것'.
겹겹이 쌓인 책은 '빌딩'으로, 옷은 바닥에 펼쳐서 '대초원'으로. 야채는 '숲과 산'으로.
시점을 바꾸며 비로소 발견되는, 재미있는 세상이 있습니다.
Memory: 음악과 함께 추억까지 기록합니다
New York: 심 시티
Oasis: 흡수성이 좋은 토지
The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
FALLING ISN'T ALWAYS EASY: 낙엽이 지는 것도 쉽지 않다
Ride the Waves While They're Fresh: 신선할 때 파도를 타라!
The Perfect Wave: 챠-핑(볶음밥 서핑)
A Rare Wave: 레어(rare)한 대형 파도
Hungry Man on the Moon: 먹다 보니 만들어진 무수한 별 부스러기
Very Cold Beer: 맥주가 꽁꽁
A Beautiful Beer Sunset: 석양에 취하다
ALIEN ARRIVAL: 귤 우주선
Autumn Forest: 가을 숲에서 우리 모두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