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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북유럽 노르웨이 여행 에세이
'나'를 잊고 살아가는 그대에게..
하루하루 바쁜 일상,
어느샌가 내가 누구인지도 잊고 살아가게 되는 것만 같아
여행에서조차도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나에게
아기 양을 품은 듯이 따스한 시선으로 나를 보네
"천천히 가도 돼. 여기에서 잠시 쉬어 가렴~"
2015/6/12 ~ 2015/6/19북유럽 노르웨이 여행 에세이
글. 사진. 캘리그래피 _ 윤재선http://blog.naver.com/yuntpop
따스함을 담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