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다
세상은 언제나 믿음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으라"라고 말하고, 신앙을 통해 길을 찾으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종교가 없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특정 신을 따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
무엇이 나의 삶을 복되고 형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나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은 신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다고 한다.
하지만 종교를 갖지 않은 나에게도 삶을 이끄는 믿음이 있을까?
나는 답을 찾기 위해 내 주변을 돌아봤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었다. 그들의 따뜻한 말과 진심 어린 마음이 나를 지탱해 주었다.
나는 꿈을 믿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이 헛되지 않음을 믿었고, 언젠가 목표에 닿을 수 있음을 확신했다.
나는 시간을 믿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해결될 것이고, 모든 순간이 결국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믿었다. 나의 생각, 나의 선택, 나의 길. 그것이 나의 믿음이 되었다.
누군가가 "주를 믿으면 복되고 형통할 것이다"라고 말할 때, 나는 스스로에게 속삭였다.
"나를 믿으면, 나는 복되고 형통할 것이다."
믿음이란 단순히 특정 종교에 속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오빠를 믿고, 어떤 이는 삶의 흐름을 믿고, 어떤 이는 운명을 믿는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믿고.
이 믿음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나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나 자신을 믿으며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 위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것이다.
결국 믿음이란 스스로를 지켜주는 가장 강한 힘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 믿음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나의 길 위에서, 나는 복되고 형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