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찻집; 전통의 디저트와 차
작년, 올해에 다녀갔던 "무상찻집"
도라지차를 시켰었는데
붉은 색감이 햇살과 어우러져서
차가운 물방울은 빛 같이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그 때의 아름다운 색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 색감이 잘 표현이 되었을까요?
저는 카페를 평소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혼자만의 시간이든 친구랑이든
카페는 필수 코스 중 하나에요.
그러다 독특한 테마의 카페를 가보고싶다고
생각하던중에 만나게 된 무상찻집이에요.
딸기모나카라는 디저트가 있다는 것도 독특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미국 콩잿물"이라 부르고
다양한 전통차들이 있어서
커피를 잘 즐기지 못하는 이들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
이곳이 제가 갔을 당시의 시간으로 사람도 많이없고
여유로워서 힐링의 장소로 참 좋았어요.
카페의 이름처럼 무상.
복잡한 생각내려놓고 쉬게되는 공간이었어요.
때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가 되는 공간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