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7. 금.
오늘 회사에 가서 직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다.
슬프기는커녕 아무 감정 없이 인사를 했다.
오늘로 이 회사는 끝이다.
허무하지만 끝이다.
이렇게 한순간에 10년의 시간이 끝나버리는 것이 신기하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