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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Jan 28. 2024

각자의 기준

난 이 정도...

넌 저 정도...

타협은 없어

그냥 인정하고

각자 바꾸려 하지 말자

너는 너

나는 나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어

안 그러면 그냥

혼자서 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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