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자

by 윤슬

아무리 고민해도

아무리 잔머리를 굴려서

계획을 세워도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 보아도

늘 변수가 발생해

한 치 앞을 알 수가 없어

그냥 변화에

나를 그냥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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