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by 윤슬

나는 견딜 수 있었을까?

모진 고문과 회유, 협박들...

짙어지는 의심과

알 수 없는 미래

그리고 받아들이고 싶은 체념

다들 그러잖아

나도 그래도 되는 거잖아

그깟것이 뭐라고...

생과 사를 오가면서

흐트려지는 나의 정신을 부여잡고

매일 매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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