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차가워
하지만 한 명이라도
나에게 따뜻하길 바라
그러면 견딜 수 있어
그 온기로
얼음 같은 냉기를
벼텨낼 수 있어
'괜찮아' 한 마디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아
너는 나에게
따스한 난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