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 12시간 있었더니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일박이일 제주도 다녀와야 되어서 일찍 일어났다.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사실 쉽지 않다.
알아야 되는 것도 해야 되는 것도 너무나 많다.
잘 살고 있는지 나에게 반문해 보지만 답은 없다.
정신없이 달리지만 목적지가 어디인지 처음 목표랑 많이 달라진 기분이다.
안갯속을 더듬더듬 걸어가고 어디가 낭떠러지인지 알 수가 없다.
모두가 잠든 새벽 나는 이렇게 홀로 깨어 무엇을 하는가?
마음이 급하다가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기도 하다.
가다 보면 길이 있겠지…
가다 보면 답을 찾겠지…
내 인생의 여정을 계속된다.
누구는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하고 누구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라고 한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해야겠다.
너무 많은 정보에 과부하가 걸릴 것 같다.
공항 가서 밥 먹어야겠다.
어제 그렇게 먹었는데도 또 배가 고프다.
피부에 좋다고 해서 바세린이랑 비타민b, c 엠플 샀다.
거울 보니 그래도 피부과는 가야겠다.
내 얼굴에서 볼 거라곤 맑고 깨끗한 피부밖에 없는데…
다들 비슷하게 사는 것 같다가도 다르게 사는 것도 같다.
제주도 가서 열심히 보고 힐링도 해야지…
일 년 만에 제주도 간다.
언제 진짜 쉬러 한번 가야지…
시간이 날까?
모르겠다.
그때 봐야지…
너무 바쁘니 뇌가 움직이질 않는 것 같다.
#바쁨#제주도#뇌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