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감…

by 윤슬

뭐가 그리 바빠서

하늘 볼 시간도

바람을 느낄 시간도

꽃향기를 맡을 여유도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할 기쁨도

누리지 못했을까?

그래봤자 한 평생

주변도 둘러보고

그리 살자

너무 앞만 보지 말자


매거진의 이전글아무리 생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