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빠서
하늘 볼 시간도
바람을 느낄 시간도
꽃향기를 맡을 여유도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할 기쁨도
누리지 못했을까?
그래봤자 한 평생
주변도 둘러보고
그리 살자
너무 앞만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