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by 윤슬

널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일을 했는데도?

그럴 수 있다 하다가도

안 그런 사람도 많잖아?

넌 천사일까? 악마일까?

나에게 배려심이 없을 수도..

나에게 따스함이 적을 수도...

아직 모자란 것이겠지

아직 더 바라봐야 하는 것이겠지

너무 어렵다

어디까지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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