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by 윤슬

이쯤에서 끝내자!

다음을 기약하며...

언제까지 그럴 건데?

다음 그다음...

계속 그렇게 미룰 거야?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필사적으로 매달려 봐봐

그렇게 정신승리하지 말고

더 이상 할 수 없다 할 때까지

밀어 부쳐보자고..

그럼 더 뭐가 나올지도 몰라

나 자신에게 떳떳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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