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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Jun 27. 2023

이랬다가 저랬다가

방금까지 이게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저게 하고 싶네

여기까지 왔는데?

이거 준비한다고 고생했는데?

그래도 뭐 하기 싫은데?

변덕이 변덕이..

아주 지랄이 난리 블루스야

또 변할 나의 마음!

누가 좀 잡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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