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두렵고 무섭고
도망가고 피하고
어리바리하고
실수하고
막 그랬는데...
이제는 아니네
잘하네
안 떠네
술술 나오네
언제 내가 이렇게 되었지?
내가 나를 잘 모르는구나!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괜찮아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