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할까? 말까?
좋아하려나?
싫어하면 어쩌지?
관계가 어색해지려나?
좋아하는 것도 같은데...
내 착각인가?
같이 있고 싶어
같이 밥 먹고 싶어
같이 수다 떨고 싶어
같이 자고 싶어
상대방도 그럴까?
자꾸자꾸 소심해져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