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주 했었는데...
자주 만났는데...
자주 먹었는데...
안 한 지 오래되어
이제는 낯설어
그랬던 적도 있구나!
다시 한번 해보니
내 몸이 기억하고 있어
왜 이제야 왔냐고
나를 원망하는 것 같아
뭐가 그리 바빴을까?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