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by 윤슬

많이 변했지만

그대로야

세상도 생각도

인식도 마음도

더디게 흘러가

혼자서 앞서

달리는 걸까?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속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

하지만

기다리지 않을 거야

난 나만의 속도가 있어


매거진의 이전글원하는 데로